폭스바겐코리아가 서울 강북과 강서지역 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할 새로운 딜러사로 GS 엠비즈와 공식 딜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GS 엠비즈는 마포전시장을 비롯해 연내에 서울 양천과 강북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로 개설하고 인천에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마련해 서울지역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첫 번째 신호탄이 될 마포전시장은 총 면적 639.51 m2의 규모로 총 7대의 대표 모델이 전시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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