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스펙이 아닌 능력중심의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경제계가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핵심직무역량 평가시스템 보급사업'을 30개 중소·중견기업에 우선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창조적 인재발굴을 위해 역량기반지원서, 역량면접, 역량테스트 등을 적용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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