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의 '5명의 현인'으로 불리는 경제 자문위원들이 올해 자국의 경제성장률을 0.3%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예상치 0.8%에서 0.5%포인트 낮아진 것입니다.
이들은 "종전보다 성장률을 0.5%포인트 낮춘 것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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