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5년 내 중견기업을 현재 1,400개에서 4,000개까지 늘려 일자리 160만개를 창출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범위와 졸업 기준이 조정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 단계에서 받을 수 있는 각종 정책적 혜택을 받기 위해 성장을 주저하는 '피터팬 신드롬'을 깨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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