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도권지역의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인허가 실적이 서울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4% 줄었고, 인천의 경우 77%나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침체 등이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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