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2013 서울모터쇼에 3,000㎡ 규모의 쉐보레 전시장을 마련하고, 차세대 순수 전기차와 쇼카를 포함한 23대의 차량을 전시합니다.
쉐보레는 순수 전기차 스파크 EV의 양산 모델과 더불어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크루즈와 아베오 쇼카, 스포츠카 카마로 핫 휠 쇼카를 국내 최초로 선보입니다.
특히,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스파크 EV는 첨단 전기 모터와 배터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탁월한 주행성능을 제공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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