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과 소외계층의 창업활동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섭니다.
현대차그룹은 2017년까지 5년간 청년 사회적기업·소상공인 창업, 사회적 기업 소셜 프랜차이즈 확대를 통해 500개의 창업을 지원하고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모두 320억원의 재원을 투입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