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은행들이 국내 부동산 경기가 반등하기 위해선 고용이 회복돼야 한다고 전망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HSBC는 "국내 부동산시장의 부진이 가계의 주택구매 여력 감소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저하된 가계의 주택구매 여력을 확대하려면 고용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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