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오는 31일부터 김해~인천공항 간 '환승전용 내항기'를 1일 3회에서 1일 4회로 증편 운항합니다.
대한항공은 매일 4차례씩 B737NG기종을 투입해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을 운항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에 증편된 항공기는 부산 출·도착 기준 오후 2시대 운항으로 일본, 동남아, 구주 지역 여행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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