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올해 세계 5위권의 스마트폰 시장이 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IDC는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 1위부터 5위까지를 중국과 미국, 영국, 일본, 브라질이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브라질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2010년 480만대, 2011년에는 890만대에서 지난해에는 1,600만대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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