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한 94.1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0.5% 상승과 전망치 0.3%상승을 모두 밑돈 수치입니다.
따라서 경기 회복세는 다소 더딜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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