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자 물가 지수가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소비자물가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