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인도네시아법인이 A.M.Best사로부터 'A-'신용등급을 현지 손해보험사 최초로 받았습니다.
삼성화재는 A.M.Best사가 인도네시아법인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에 대해 높이 평가해서 인도네시아 국가 신용등급인 BB+을 웃도는 신용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등급은 인도네시아 현지 82개 손보사 중에서 가장 높으며 현재 업계 1위인 'Jasa Indonesia'의 'B++'보다도 1단계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영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