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제주도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현대해상은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아주 사소한 고백' 활동 중 하나로 제주도에서 '제4차 카운슬링 콘서트'와 '고백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이경만
현대해상 CS추진부 부장은 "전국적으로 수많은 학생과 가족들이 학교폭력의 두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올해도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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