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산규모 2위 은행인 코메르츠방크가 "중국 경제가 이미 반등을 시작했으며, 올해 원자재 값도 꾸준히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코메르츠방크는 "각국 중앙은행들의 저금리 정책 영향 탓에 시중 통화량이 늘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경기 전망 불안감이 여전해 아직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았지만, 경기 회복시 물가 상승 압박으로 원자재·부동산·주식의 가치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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