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콘퍼런스보드가 현지시간으로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12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에 비해 0.5% 상승했습니다.
이는 마켓워치의 조사치인 0.4%를 소폭 상회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국채 성장률이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음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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