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관광특구에 객실 188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용적률도 700%에서 860%로 완화됐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