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의 해외점포 적자폭이 감소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19개 증권사의 해외점포 92곳은 약 280만달러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2011년 약 4천만 달러보다 적자 폭이 줄었습니다.
이는 증권사들이 비용절감 차원에서 구조조정을 단행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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