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의 공식 국내외 '트위터·페이스북'의 SNS 팬이 100만 명을 돌파했고, 소셜미디어 연간 방문객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컴투스는 공식 '트위터'의 국내외 팔로워가 23만 명을 넘어서는 등 소셜미디어가 선두적인 게임 소통채널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2011년 대비 컴투스 공식 국내외 글로벌 온라인 채널이 각각 최대 645%, 229% 성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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