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0%에 그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9년 이후 4년만에 최저치입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4%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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