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구형 마그네틱 현금카드가 내년 2월부터 자동화기기에서 사용이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부터는 50%의 자동화기기에서 사용할 수 없고, 연말까지는 최대 80%의 자동화기기에서 사용이 제한됩니다.
현금카드 외에 구형 마그네틱 신용카드는 2015년 1월부터 신용구매와 현금서비스 등 모든 기능이 전면 중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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