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전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단이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를 예방합니다.
특사단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총서기를 만나 박 당선인의 친서와 함께 한중 관계 발전에 대한 박 당선인의 의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특사단은 이에 앞서 국회 부의장 격인 천즈리 전인대 부위원장과 왕자루이 당 대외연락부장도 잇따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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