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일본삼성 대표이사로 소니 최고기술책임자 출신을 영입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온라인판은 일본삼성 대표이사로 소니의 등기이사이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CTO 출신인 스루타 마사아키 씨가 임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1979년 소니에 입사한 스루타 대표는 지난해 10월 소니를 퇴직했으며, 올 1월 1일부터 일본삼성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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