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2일 금 선물가격이 한 달 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금 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온스당 6.20달러 오른 1693.20달러로 체결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17일 이후 최고치로, 일본의 종료 시한 없는 자산 매입 계획이 금값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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