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형마트의 매출이 2011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대형마트의 연간 매출액은 2011년에 비해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경부는 "의무 휴업으로 영업일수가 감소한데다 경기 침체가 길어지며 소비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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