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거래 건수가 2개월만에 소폭의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가 발표한 지난달 기존 주택거래 실적은 전달에 비해 1.0% 줄어든 494만채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는 예상치 510만채보다 밑돌았지만, 지난 2009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