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말레이시아 국영전력회사인 TNB와 1071㎿ 규모의 복합가스터빈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부터 북서쪽으로 350㎞ 떨어진 페낭주 프라이 지역에 최대 용량 1071㎿급 복합가스터빈 발전소를 민자로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공사금액은 6억달러 규모로 공사기간은 3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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