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5일 국회 광장에서 열릴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는 각계각층의 일반국민 6만여 명이 초청됩니다.
'국민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이 가운데 3만 명은 인수위원회 홈페이지와 우편을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취임식 실무를 담당할 기획사는 대기업 계열사를 참여시켜 오던 관행을 깨고 박근혜 당선인의 국정 철학대로 중소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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