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11월을 정점으로 12월부터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홍콩의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지난 12월 휴대폰부문에서 애플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전달보다 3%포인트 줄어든 16%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인해 지난 9월 출시된 아이폰 5의 출시 효과가 두 달 만에 끝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