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에 동대문 임시 서비스센터를 오픈합니다.
이 서비스센터는 올해 하반기에 오픈하는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앞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로 꾸며졌습니다.
2개의 일반정비 워크베이와 전문 장비를 갖춘 임시 서비스센터지만 공인 테크니션이 상주하고 있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가 지향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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