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미국 내 최고의 직장 100곳을 선정한 결과 구글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이 조사가 시작된 2006년 이후 지금까지 4차례,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됐습니다.
구글에 이어 비즈니스분석 소프트웨어업체인 SAS와 헬스케어업체인 CHG헬스케어서비스가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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