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지난해 소재·부품 수출이 2534억달러, 수입은 1625억달러를 기록해 909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은 전년 대비 0.7%, 수입은 3.6% 각각 줄었지만 무역수지는 42억원 개선됐습니다.
한·미 FTA 발효에 따라 수송기계 부품의 미국 수출은 5.2% 늘었으며, 아세안 수출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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