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가치 상승으로 수입 가격이 낮아지면서 생산자물가지수가 3년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2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2%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9년 10월 이후 가장 큰 낙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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