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보험사 사고수리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합니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업계 최초로 삼성화재와 사고수리 협력 프로그램을 체결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해당 보험사의 고객 차량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고수리를 받을 경우 보험사에 부품과 기술료를 지원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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