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기준금리가 7.25%로 동결됐습니다.
브라질은 기준금리를 지난 2011년 12.5%까지 올렸다가 이후 10차례 연속 인하를 계속해왔습니다.
현재의 7.25%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도입한 1986년 7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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