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공개 시장이 지난해보다 최소 2배 이상 규모로 커질 전망입니다.
매일경제신문이 지난해 레이더엠 리그테이블 주식자본시장 부문 IPO 주관 상위 10개 국내 증권사와 한국거래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IPO 시장은 2조5천억~3조5천억원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대상 업체 기준으로는 55개 이상 기업이 연내 상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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