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격이 높은 상위 10%의 아파트는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회사 부동산114가 서울소재 아파트 124만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작년 아파트가격 상위 10%의 최저진입가격은 10억 2500만원이었습니다.
이는 2011년 10억 9000만원에서 다소 떨어진 수치지만 2006년 이후 7년째 10억원 대 이상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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