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올해 유동화증권의 발행 업무를 수행할 관계기관을 선정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이 같은 내용으로 주관기관단, 법률자문기관단, 자산실사기관단, 신용평가기관단 등 관계기관을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동화증권 발행 주관기관단은 산업은행,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20개 기관이며, 발행 시 마다 이 중에서 2~5개 기관을 주관사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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