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 '천만의 선택, 티빙'을 위해 TV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TV광고 '세상의 모든 동영상. 티빙'편은 주요 인기 채널 중심으로 방송됩니다.
CJ헬로비전은 슈퍼스타K4의 주인공 로이킴과 정준영을 TV광고와 마케팅 활동에 참여시켜 눈길을 끌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종원 CJ헬로비전 티빙사업추진실장은 "티빙이 확실한 차세대 영상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TV 광고를 비롯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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