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지난해 11월, OECD 경기선행지수가 100.71을 기록했습니다.
경기선행지수는 산업활동 동향과 국내총생산, 통화량 등을 복합적으로 계산해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로 100을 넘으면 경기가 확장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OECD 회원국들의 경기선행지수 평균은 100.23으로 전 달보다 0.07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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