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디지털 음악 콘텐츠 앱 '지니'의 글로벌 서비스인 '지니 K-팝'을 미국, 프랑스, 인도 등 전세계 6대륙 45개국에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니' 서비스는 출시 9개월 만에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표준 음악 서비스'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지니 글로벌 서비스는 단품 다운로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최대 3번까지 '전곡 미리듣기'가 지원되고, 한류 스타와 관련된 특별 콘텐츠들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예정입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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