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지난해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자동차를 판매하며 2011년 GM에 내줬던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도요타의 지난해 자동차 판매 대수는 970만 대로 추정됩니다.
한편 GM은 지난해 판매대수가 929만대로 공식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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