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들이 채권시장에서 단기물인 통화안정채권의 투자를 늘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012년 국고채 발행실적과 시장동향 평가' 보고서에서, 지난해 외국인의 채권 순투자 규모가 7조 4천억 원으로, 상장 잔액 대비 비중이 7%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단기물인 통화안정화채권은 11.9%에서 19.6%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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