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 중국인들의 방한이 7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지난 2011년 의료관광용 사증 도입 첫 해, 천7백여 건이던 발급 건수가 지난해 3천여 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베이징과 상하이의 여성들이 성형 관광을 위해 우리 나라를 많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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