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가 '2013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콜벳 7세대 모델인 '올 뉴 콜벳 스팅레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합니다.
올 뉴 콜벳은 1963년형 2세대 콜벳의 계보를 잇는 모델로 기술, 디자인, 성능 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 뉴 콜벳은 액티브 연료 제어 시스템 등 첨단 기술로 무장한 6.2리터 V8 LT1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450마력과 최대토크 62.2 kg.m의 성능과 높은 수준의 연료효율을 과시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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