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를 모아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책이 제작, 기증 되는 캠페인이 실시됩니다.
롯데맴버스의 운영사인 롯데카드는 시각장애 아동에게 점자책을 만들어 기증하는 '포인트 퍼블리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맴버스는 캠페인을 통해 1차로 31권의 동화책을 점역하여 제작해서 100여명의 시각장애아동에게 1인당 31권씩 점역 동화책을 선물하고, 연증 지속적으로 실시해 제작, 기증량을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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