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살인 독감’이 50개 중 47개주로 퍼져 사망자가 이미 100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뉴욕주는 12일(현지시간) 보스턴시에 이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122개 도시의 전체사망자 중 7.3%가 감기나 폐렴으로 숨져 독감이 ‘유행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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