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생산물량 증대와 고통분담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 차원에서 무급휴직자 전원에 대한 복직을 추진합니다.
쌍용차 노사는 지난해부터 무급휴직자 복직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해왔습니다.
쌍용차 복직대상은 무급휴직자인 455명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