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업계 최초로 여성전용 서비스 거점인 '블루미(blueme)'를 오픈합니다.
현대차 '블루미'는 강남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합니다.
이와 함께 여성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 매니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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