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호주오픈 메이저 스폰서 계약을 2018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2013 호주오픈'에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난 2002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래 17년 연속 이 대회의 후원사로 활약하게 됐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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